벌써 횟수로 10년이 되었네요.. 저땐 저는 중학생이였고 학교에서 수련회를 갔었던 날인데 수련회에서 휴대폰을 다 걷었었는데 다급히 휴대폰을 나눠 주시며 부모님께 전화해서 안전하게 잘 있다고 전달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무슨 일인지 싶었지만 일단 연락을 드렸죠 그러고나서 조금이따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는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생존자 몇명 이렇게 뜨더라고요. 그래서 금방 잘 해결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수련회가 끝나고 기사를 봤을땐 꽤 생존자 수가 있었던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론 안타깝게도 생존자의 수가 늘어가는 속도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러고 배가 완전히 기울어 있는 모습을 봤고 그 긴박하고 무서운 상황에서도 부모님과 친구들 자신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하고 고맙...
무슨 일인지 싶었지만 일단 연락을 드렸죠 그러고나서 조금이따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는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생존자 몇명 이렇게 뜨더라고요. 그래서 금방 잘 해결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수련회가 끝나고 기사를 봤을땐 꽤 생존자 수가 있었던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론 안타깝게도 생존자의 수가 늘어가는 속도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러고 배가 완전히 기울어 있는 모습을 봤고 그 긴박하고 무서운 상황에서도 부모님과 친구들 자신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하고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