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의 '간신': '간신'으로 지목된 한XX

allchina21
allchina21 · 사마천 ‘史记’ 연구자
2024/01/13
‘언간’의 발광과 ‘간신’으로 지목된 한XX

’언간’들의 한XX 빨아대기가 ‘목불인견’이다. 거의 발광 수준이다. 능력은 볼 게 없으니 깐죽거리는 말재주와 외모에 집착한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그러니 사과할 줄 모른다. 잘못을 덮기 위해 더 교활한 조작을 동원한다. ‘언간’들이 앞장 서서 방패로 막아주고, 비판하는 사람을 알아서 공격해 준다.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다. ‘언간’의 무작정 무조건 띄우기의 결과가 어땠는지 지금 징그럽게 보고 있기 때문이다. ‘언간’은 또 번짓수를 잘못 짚고 있다. 속된 말로 ‘언간’은 뽕을 마구 놓았고, 한XX는 그 뽕에 취해 말 그대로 까불고 있다. 어떤 능력도 보여주지 않은 채. 

‘외모는 한 순간 사람을 홀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혜는 사람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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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 공부를 통해 중국 역사 문화와 중국 중국인을 좀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 공부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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