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2
지금까지 각자의 입장 발표 위주였고
자료의 신빙성도 자신의 자료가 아니면
무시하는 방식이라서
서로 협의가 일어난적이 없는것같습니다
사실 의사들이 교육부의 정원 증가를
직접적으로 건드리는것도 꽤나 월권이긴 하죠
뭐 ᆢ 정부가 제대로 협의같은걸
했다면 ᆢ 반발이 적었겠지만
그냥 통보 위주라서
지금까지 그게 통했으니 그냥하는것 같긴
합니다
언제까지 통하는지는 두고봐야하겠지만
위에서 아래로 밀고 내려가는 톱다운
방식은 꽤나 세심한 설계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부족한것같네요
아래에서 의견 수렴해서 올라오는 바텀업
방식은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반대의견이 모두
반영되서 오는거라서 문제가 적은 방식이지만
너무 긴 시간이 걸려서 임기가 정해진 사람들
은 선호하지않는 방식인거죠
하지만 ᆢ
어느쪽이건 서로 의견을 모으는 시간 그리고
협상하는 시간은 필요하고...
자료의 신빙성도 자신의 자료가 아니면
무시하는 방식이라서
서로 협의가 일어난적이 없는것같습니다
사실 의사들이 교육부의 정원 증가를
직접적으로 건드리는것도 꽤나 월권이긴 하죠
뭐 ᆢ 정부가 제대로 협의같은걸
했다면 ᆢ 반발이 적었겠지만
그냥 통보 위주라서
지금까지 그게 통했으니 그냥하는것 같긴
합니다
언제까지 통하는지는 두고봐야하겠지만
위에서 아래로 밀고 내려가는 톱다운
방식은 꽤나 세심한 설계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부족한것같네요
아래에서 의견 수렴해서 올라오는 바텀업
방식은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반대의견이 모두
반영되서 오는거라서 문제가 적은 방식이지만
너무 긴 시간이 걸려서 임기가 정해진 사람들
은 선호하지않는 방식인거죠
하지만 ᆢ
어느쪽이건 서로 의견을 모으는 시간 그리고
협상하는 시간은 필요하고...
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최근 지식 수집가도 추가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브리야 사바랭 미식예찬)
@평범한미디어 환자들만 ᆢ 힘들겠네요
증원 규모로 합의가 이뤄지긴 할 것 같은데 윤석열 정부가 워낙 막가파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라서.... 2000명 그대로 관철될 것 같기도 하네요..
증원 규모로 합의가 이뤄지긴 할 것 같은데 윤석열 정부가 워낙 막가파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라서.... 2000명 그대로 관철될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