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순수 · 좋은 글,건강,역사
2023/05/10
연애인을 좋아하는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는 않죠,
연애인뿐만 아니라 낚시나 등산. 기타등등의 취미생활을 하면
더욱 삶의 활력소가 되니까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여기서 문제는 중용이 아닌 과하면 뭐든 문제가 된다는 거죠
지금처럼 내가 좋아하는 연애인이 하는 공연이나 굿즈이런거 사면서
내가 행복하다면 정신건강에 좋지만.그것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가족에게 피해가 가면 안되는 거죠.
우선 1순위로 가족에게 써야할 자금이 지금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가족에게 강요하는것이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낚시를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전 세계의 낚시 유명한곳을 다니면서 본인의 행복을 느낄겁니다.
뭐!여기까지는 괜찮죠.
낚시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장비들이 필요하죠.고가의 장비도 있을거고요.
그럼 본인이 경제력이 좋다면 가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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