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통장에 1억 꽂아준 부영 이중근 회장...이번엔 직원 70명에게 1억 현찰 쾌척

p
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2/05
☞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감사는 현금으로" 실천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 '자녀당 1억원' 부영의 파격 출산 장려책…셋째 출산시 영구임대주택
☞ 부영그룹, 총 70억원 규모 출산장려 정책 국내기업 최초로 발표
☞ 2021년 이후 태어난 직원 자녀에 지원…"저출산 문제 대응"
☞ 국가 토지 제공 전제…셋째 출산시 영구임대주택 제공 방안도 제시
[사진=부영그룹]
"감사 표시는 말로 하기보다 현금으로 하라"는 개그맨 겸 DJ 박명수씨의 뼈 때리는 어록을 매년 실천하고 있는 그룹 회장이 있어 장안의 화제다. 작년 6월경 이중근(83) 부영그룹 회장이 전남 순천 고향 마을 주민들과 본인의 초•중•고 동창 수백 명에게 1명 당 최대 1억 원 씩을 현금으로 쾌척한 사실을 케이큐뉴스가 보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기사를 참조하면 된다.

그런데 부영그룹 이  회장이 작년 1억 현찰  고향 친구들 쾌척(세금까지 부영 측이 부담)...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1.4K
팔로워 2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