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휴식

화이팅 · 열심히 살자!!
2024/01/27
이번 한 주는 정말 바쁘게 일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글 쓸  힘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꼭 지켰던 것은 있습니다. 꾸준하게 책 읽기 였습니다.

조금씩이더라도 책 읽기를 꾸준히 했습니다. 글쓰기는 책상에 앉아서 해야 하지만 책은 책상에 앉아서 읽을 수도 있고 자기전에 누워서 읽을 수도 있으니, 자기전에 누워서 읽다고 피곤하면 자고 그렇게 했습니다.

물론 졸면서 읽은 부분들도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지나치지 않고 다시 읽거나 아니면 다음날 그 부분부터 다시 읽곤 했었습니다. 그렇게해서 벌써 올해 2권의 책을 읽었네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서 3권째를 도전중 입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올해 목표인 15권은 충분히 가능할듯 해 보입니다. 100조이상의 엄청난 부자들의 공통점을 보니 독서를 꾸준하게 많이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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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20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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