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Message}
최고의 콘텐츠,
맥락있는 미디어 얼룩소
얼룩패스를 구독하고
지금 바로 모든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매일 선착순 1,000명!
필수 항목 모두 입력하면
글 쓰기 준비 완료!
글 쓰기 전 프로필을 완성해주세요.
경력 사항 최초 입력 시
1,000 포인트를 드립니다.
글
1K
팔로워
팔로잉
이 글의 관련 토픽
카이스트 학생·교직원 4456여명 “‘입틀막 사지연행’ 명백한 인권침해···대통령실 사과하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생과 교직원 등 4456명은 지난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학위수여식에서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을 항의하던 졸업생 신민기씨가 강제로 끌려나간 것을 두고 “명백한 인권침해이자 과잉대응”...
추천 콘텐츠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