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의 경제

흙수저 탈출기
흙수저 탈출기 · 가난에서 벗어나 나를 위한 삶
2022/02/22
저의 월급은 최저 시급 수준의 17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이대로 살 수 없다고 생각하여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1년째 마이너스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적금을 중요시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적금 보다 주식, ETF 등 일하는 자산이 좋습니다.

왜냐면 언젠가 그들이 돈을 벌어
나에게 미래의 행복을 그릴 수 있으니 말입니다.

경제 수준이 낮았던 저는 지금은 그래도 어느 정도 수준까지 올라온 것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 최저시급의 급여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까지는 아니라도 경제적 여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조언 및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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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인생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가난에서 벗어나서 나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이 목표입니다. 최저시급 수준의 월급을 받지만 나중에는 분명 언젠가 여유가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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