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마다 삶을 살면서 걱정 및 많은 불안을 안고 살고 있다..

내 주변에 취업이 걱정인 사람을 보았다. 취업을 하면 소원이 없겠다고 한다.
그러나, 취업을 한 직후는 행복 할 수 있으나  그 행복이 영원할까?

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안정적인 월급을 받고는 있지만 1도 행복하지 않다.
가족과의 시간과 나만의 여가 시간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월급을 아무리 많이 주더라도 나의 행복 가치는
가족과의 시간과 여가 시간이다. 

회사일로 인해 개인생활이 보장되지 않고 회사에만 묶여있다면 노예나 다름 없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눈을 돌려보면 회사월급 아니더라도 돈벌이가 많이 있더라.

그러니 대학교 졸업 후 회사에 취업하려는 사람들은.. 회사말고 다른쪽에도 한번 도전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