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은 재경님과 비슷한 추측을 저도 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글에 언급한 유입 글은 저도 어제 저녁에 쓴거라... 좋아요와 답글이 정말 빠르게 늘었고, 그러다보니 제외되는 현상을 이해할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요. 이제는 이야기해 봐야겠다 생각했었습니다.
여지껏은 재경님과 비슷한 추측을 저도 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글에 언급한 유입 글은 저도 어제 저녁에 쓴거라... 좋아요와 답글이 정말 빠르게 늘었고, 그러다보니 제외되는 현상을 이해할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요. 이제는 이야기해 봐야겠다 생각했었습니다.
얼룩소를 하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알고리즘은 정말 알 수 없습니다. 알고리즘이 수시로 변한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박태진 흙회장님 통해 오신거 같은데, 전 아예 모르는 유튜버분인데, 얼룩소에 많은 유입을 가져다 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어제 유입도 많았을 뿐더러, 조금 더 울림이 많거나 특별한 정보, 인사이트를 주는 글이면 좋아요를 더 많이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사실 얼룩소 플랫폼 입장에서 투데이 선정 글들을 보면, 공감을 많이 받는 글도 중요하지만 시사/이슈 관련 전문성을 필요로 하시는거 같아요.
아 그런가요? 흠..
전 어제 시작하면서 잠들기 전 포부가득 글하나를 작성했는데, 댓글 0 좋아요 0 이길래
‘그래. 첫 시작이니까 그럴수 있지. 끈기를 시험하나보군.’
하면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유튜브처럼 뭔가 알고리즘이 있네요.
어차피 진득하게 두 달 이상 할 생각 하고있었는데, 그래도 희망이 됩니다.!!
여지껏은 재경님과 비슷한 추측을 저도 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글에 언급한 유입 글은 저도 어제 저녁에 쓴거라... 좋아요와 답글이 정말 빠르게 늘었고, 그러다보니 제외되는 현상을 이해할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요. 이제는 이야기해 봐야겠다 생각했었습니다.
여지껏은 재경님과 비슷한 추측을 저도 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글에 언급한 유입 글은 저도 어제 저녁에 쓴거라... 좋아요와 답글이 정말 빠르게 늘었고, 그러다보니 제외되는 현상을 이해할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요. 이제는 이야기해 봐야겠다 생각했었습니다.
얼룩소를 하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알고리즘은 정말 알 수 없습니다. 알고리즘이 수시로 변한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박태진 흙회장님 통해 오신거 같은데, 전 아예 모르는 유튜버분인데, 얼룩소에 많은 유입을 가져다 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어제 유입도 많았을 뿐더러, 조금 더 울림이 많거나 특별한 정보, 인사이트를 주는 글이면 좋아요를 더 많이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사실 얼룩소 플랫폼 입장에서 투데이 선정 글들을 보면, 공감을 많이 받는 글도 중요하지만 시사/이슈 관련 전문성을 필요로 하시는거 같아요.
아 그런가요? 흠..
전 어제 시작하면서 잠들기 전 포부가득 글하나를 작성했는데, 댓글 0 좋아요 0 이길래
‘그래. 첫 시작이니까 그럴수 있지. 끈기를 시험하나보군.’
하면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유튜브처럼 뭔가 알고리즘이 있네요.
어차피 진득하게 두 달 이상 할 생각 하고있었는데, 그래도 희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