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3/03
아이가 불쌍해서 어쩐대요.
가슴아픈일이네요.
왜 아무죄 없는 사람들이 희생되어야 하나요..ㅜㅜ
더이상의 희생없이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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