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메멘토모리를 잊어선 안되는 이유 미모리 ☞ 엄마없는 하늘 아래를 대비한 끊임없는 이별연습 ☞ 로마개선 장군 뒤에서 목청껏 외친 노예부대 ☞ 조선제일멘탈로 불리는 그녀에 게도 메멘토모리는 필요해
[사진=뉴스1] 유튜브에 인터뷰 중인 조민씨
https://vt.tiktok.com/ZS85MBgk7/ 메멘토모리와 미모리간 차이
드라마 '더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분)이 자신의 고교시절 친구와 라틴어 메멘토모리와 스페인어 미모리에 관한 극적(劇的)대화를 흥미롭게 본적이 있어 이 칼럼의 메인테마로 삼았단 저을 밝힌다. 케이큐뉴스 독자들 이해를 위해 틱톡 동영상을 올린다. 어릴적 눈물깨나 뺐던 TV만화 영화 중에 '엄마찾아 삼만리'가 요즘 모친의 병치레로 추억의 우물 밑바닥에서 스멀스멀 기자의 가슴 팍까지 기어오르며 애상(哀傷) 넘어 자상(刺傷)을 남기고 있다. "아득한 바다 저 멀리로"로 시작하는 아련한 주제가는 여전히 기자의 콧망울에 찡한 자극을 연출하며 주인공 소년 마르코의 슬픈...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