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2/18
동보라미님~안녕하세요^^
글을 기다렸습니다.
남편에게 핸드폰을 빼앗기는 12시까지 있지 못하고 어제는 잠을 자 버렸네요.
동보라미님도 많은 일을 하셨군요.
하는 일 마다 최선을 다하는 멋진 보라미님 앞으로도 멋지게 일 하시면서 사랑으로 사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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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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