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가 약 4개월간 지속된 것 같은데요 체감상 1년은 지난 느낌이네요.. 완전히 제한이 풀린것은 아니지만 점차 인원이 확대되고 완화될 예정이네요.

여러분들은 기분이 어떠신가요? 2차접종은 맞으셨나요? 저는 다음주에 2차 접종예정이에요. 부작용을 겪으시는 분들도 몇몇 보여 조금의 불안감도 있지만 빨리 회복된 일상과 함께 활력을 얻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크게드는 하루네요.. 일중에 잠깐 쉬면서 글을 쓰고 있는데 이제 가봐야할것 같습니다.

다시 회식이시작될것같아 스트레스!!!ㅋㅋ 하지만 지인들을 10시이후에도 만날날이 곳 다가오길 기대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