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살아남기 위해서 또다른 형태의 상품을 출시한것 같은데.. 이게 성공 할지..아니면 실패할지는 지켜봐야겠지요.. 하지만 후발주자들 업체들은 이점을 잘 지켜보다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점들을 보완해서 또 다시 자기들 상품으로 이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면서 점점 더 치열한 전쟁터가 될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이게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어찌보면 넷플릭스의 완전한 독주가 시작될지도 모르겠네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경쟁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