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우야 위험투성이인 장 속에서 저런 일도 있네요. 참 신기한 일입니다. 마치 끈을 놓지 말라는 듯 저런 이야기는 꼭 하나씩 도는 것 같아요. 미국장에서 손 때지 말아줘~ 너도 이렇게 될 수 있어~ 라고 속삭이는 듯 말예요. 확실히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긴 하네요 정말 버려도 되는 돈으로 해보는건 권할 수 있겠습니다만.. 글에서처럼 돈 빌려서 하는건 별로 권하고 싶지도 따라하고 싶지도 않네요.. 달리 말하면 저같은 서민 개미들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할 돈도 없어서 못한다... =_=;;; 씁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