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5
아직도, 가만히 생각해야 구별이 가는 '팔로워'와 '팔로잉'을 순우리말로 바꾸면? 어떨까 하고 찾아봤는데! 있'었'더라구요./ 제 원글에 달아주신 댓글을 가시화해봤습니다. 타사이트를 참조했습니다.
팔로워, 팔로잉의 순우리말?! 논란
- 팔로워 : 내 글을 구독 신청한 사람 숫자, 내 글 구독자 숫자
- 팔로잉 : 내가 구독 신청을 해놓은 분들 숫자, 내가 구독 신청한 숫자
라고 썼지만 정작 저도 '팔로워'와 '팔로잉'이 헛갈립니다. 가만히 생각해봐야 그게 그 숫자인가? 아닌가? 헛갈리더라구요. 이거 혹시 대처할만한 순우리말이 있을까? 하고 찾아봤습니다.
@JACK alooker님,
감사합니다! 내일은 당장 작은방 형광등 문제를 해결하려구요. 하나씩 해결하다보면 또 주말이 ㅠ 올거 같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생각만 가득 추억할 수 있는 행복한 한 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Stephania_khy님,
저는 잘 지내요 ^^. 감사합니다.
요즘도 잠이 많아서 스르르 잠이 들곤 하는데, 오늘은 꾹 참아보고 있어요. 두분은 어떻게 지내실까? 저도 궁금했어요.
아.. 저는 노트북으로 글쓰시는줄 알았어요. 꽤 긴 글이던데, 어떻게 핸드폰으로 쓰시는지요? 눈이 많이 아플거 같아요.
얼룩소에 글이 많기도 하고, 읽어도 잘 모르겠거나
답을 달기 애매한 글(잘 모르거나, 달려면 용기가 필요하거나 등등..)도 있거나 등등의 이유로, 좋아요만 누르고 다녀요. 다 못 보는 글도 많구요.
저는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라고 빌었습니다.
이외에는 생각하면 머리 복잡하고 답답해지는 일들이 많아서, 더는 생각 안하려구요.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마침 지금 잇글을 쓰다가 청자몽님 생각이 문득 스쳤었어요.
좋아요 살짝쿵 누르고 가시곤 하는데 잘 계시나..?
바쁘실까? 기분은 어떠실까? 뭐 이런 저런 생각들.
그런데 반가운 글에 바로 글로 마음을 대신해 남깁니다~.
저흰 일찌감치 저녁을 해결하고 요즘 그렇듯 서로 줄어든 말 수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하는 글을 쓰다 쉬다 하고 .저는 여기 저기 기웃기웃 거리고 있었어요.
흐린 날이기도 하고
보름달 소원 비는 것 둘 다 해보려고도 말도 없네요.
안하기로 합니다.ㅋ
서로 허리도 아프고 이 사람도 IT 글 번역을 노트북도 무엇ㄷㆍ 없이 하다보니 눈이 아팠는 지 피곤한 가 봅니다.
소중한 소원 이루어 지시길 바라고 빌어요~^^♡♡♡
@Stephania_khy님,
저는 잘 지내요 ^^. 감사합니다.
요즘도 잠이 많아서 스르르 잠이 들곤 하는데, 오늘은 꾹 참아보고 있어요. 두분은 어떻게 지내실까? 저도 궁금했어요.
아.. 저는 노트북으로 글쓰시는줄 알았어요. 꽤 긴 글이던데, 어떻게 핸드폰으로 쓰시는지요? 눈이 많이 아플거 같아요.
얼룩소에 글이 많기도 하고, 읽어도 잘 모르겠거나
답을 달기 애매한 글(잘 모르거나, 달려면 용기가 필요하거나 등등..)도 있거나 등등의 이유로, 좋아요만 누르고 다녀요. 다 못 보는 글도 많구요.
저는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라고 빌었습니다.
이외에는 생각하면 머리 복잡하고 답답해지는 일들이 많아서, 더는 생각 안하려구요.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JACK alooker님,
감사합니다! 내일은 당장 작은방 형광등 문제를 해결하려구요. 하나씩 해결하다보면 또 주말이 ㅠ 올거 같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생각만 가득 추억할 수 있는 행복한 한 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마침 지금 잇글을 쓰다가 청자몽님 생각이 문득 스쳤었어요.
좋아요 살짝쿵 누르고 가시곤 하는데 잘 계시나..?
바쁘실까? 기분은 어떠실까? 뭐 이런 저런 생각들.
그런데 반가운 글에 바로 글로 마음을 대신해 남깁니다~.
저흰 일찌감치 저녁을 해결하고 요즘 그렇듯 서로 줄어든 말 수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하는 글을 쓰다 쉬다 하고 .저는 여기 저기 기웃기웃 거리고 있었어요.
흐린 날이기도 하고
보름달 소원 비는 것 둘 다 해보려고도 말도 없네요.
안하기로 합니다.ㅋ
서로 허리도 아프고 이 사람도 IT 글 번역을 노트북도 무엇ㄷㆍ 없이 하다보니 눈이 아팠는 지 피곤한 가 봅니다.
소중한 소원 이루어 지시길 바라고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