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권역 보증센터 직원들과 신용보증기획부 직원들과 함께 일손이 귀한 농촌에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하러 갔다. 이들은 농업, 어업인들을 위해 보증지원에 힘쓰겠다고 말을 한다.

우리가 먹고, 살기위해,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일손이 귀한 농촌이나 어촌마을에 직접 찾아가서 일손돕기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한다. 일손돕기 프로그램이 미래에도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일손돕기 프로그램이 미래에도 있다면, 우리 다음세대의 사람들도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를 할 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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