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1
앗, 미혜님!
브런치 작가가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 준비만 하고 신청하지 못하고 있는데
확실히 제가 좀 무능하고 게을러요!
다시 한번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풀어내어 많은 사람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멋진 작가로 거듭나시기를 바래요!
미혜님이 참 대단한 것은 가정을 꾸려나가면서 틈틈이
글을 쓰신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누구나 다 생계를 꾸려가는 건 비슷하겠지만
여성으로서의 가정 살림, 그리고 미혜님만의 여러 가지 상황이라든지
그 모든 여건을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글 속에 녹아 있는
미혜라는 한 여성의 삶에 뭔가 남다른 것이 있을 것 같다는
먁연한 생각은 했었답니다.
- 아무튼, 모든 면에서 잘 헤쳐 나가고 있는 장한 우리 ...
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와 가랑비님...
저의 내면을 느껴주시고 가늠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에 유튜브를 해보고 싶었는데
못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가랑비님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노래 녹음, 영상편집 , 가창력 등등이요.
아마 얼룩소 분들은 대부분
재능이 많고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
그러니 바쁜 삶에도 여기서 한 줄씩이라도 50자씩이라도
열심히 끄적이지 않을까요.
저도 재주 많은 가랑비님 앞날과 삶을 늘 응원합니다 ^^
와 가랑비님...
저의 내면을 느껴주시고 가늠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에 유튜브를 해보고 싶었는데
못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가랑비님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노래 녹음, 영상편집 , 가창력 등등이요.
아마 얼룩소 분들은 대부분
재능이 많고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
그러니 바쁜 삶에도 여기서 한 줄씩이라도 50자씩이라도
열심히 끄적이지 않을까요.
저도 재주 많은 가랑비님 앞날과 삶을 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