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가 우선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관리 소홀이지요~

그냥 지나가는데 사고가 났다면
전 무조건 견주책임이라고 봅니다~~
기본 법적인 규제나 제재도 
더 강화 되어야 하겠구요~

저는 옆에 강아지가 있거나 앉고 가시는 분들 있으면
더 조심해서 신경 쓰며 가는 편입니다.

혹시나 달려들걸 대비해야하니..
일종의 방어운전인 셈이지요~~

조금 큰 개가 지나가면 
조금 더 멀리서 걷거나 이런 식으로..

애완이기 전에 동물이죠..
언제든 본성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각자 조심 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지나가다가 그냥 이뿌다고 만지거나...
이런 것도 조심 할 필요 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