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3
예쁜이름 은비님♡굳모닝~☆☆☆
계속 저는 20분만에 치킨을 한마리 다먹을수있는가에 혼자 꽂혀서 ㅋㅋㅋㅋ 아닌데.나는못먹는데.
나는 천천히 먹는데 그럼 난 20분에 25000아닌건데.이러구 있었어요.ㅋㅋㅋ
제가 이렇습니다.
본질을 저기 놔두고 맨날 구석에서 딴생각에 빠져서.ㅋㅋㅋ
그래서 왕따가 됐나싶기도하구요.
요즘 드는생각^^
동의합니다.~!!ㅋ
제겐 20분만에 다 먹어치우고도 모자랄 요셉신랑이 있으니 동의합니다. 음..아주 진한 사치가 맞았군요.
손꼽아 하루정도로 뇸뇸뇸하는거면 몸을 생각해서든 금액을 생각해서든 매우매우 정신건강에도 이로운것이 아닐까생각해봅니다.
오늘하루도 치즈하고 웃고싶을 만큼 이쁜이름 생각하며 행복하시고 평안하셔요.^^♡
계속 저는 20분만에 치킨을 한마리 다먹을수있는가에 혼자 꽂혀서 ㅋㅋㅋㅋ 아닌데.나는못먹는데.
나는 천천히 먹는데 그럼 난 20분에 25000아닌건데.이러구 있었어요.ㅋㅋㅋ
제가 이렇습니다.
본질을 저기 놔두고 맨날 구석에서 딴생각에 빠져서.ㅋㅋㅋ
그래서 왕따가 됐나싶기도하구요.
요즘 드는생각^^
동의합니다.~!!ㅋ
제겐 20분만에 다 먹어치우고도 모자랄 요셉신랑이 있으니 동의합니다. 음..아주 진한 사치가 맞았군요.
손꼽아 하루정도로 뇸뇸뇸하는거면 몸을 생각해서든 금액을 생각해서든 매우매우 정신건강에도 이로운것이 아닐까생각해봅니다.
오늘하루도 치즈하고 웃고싶을 만큼 이쁜이름 생각하며 행복하시고 평안하셔요.^^♡
무슨,우린 친군데.에이.그르지마요.너무 격식갖줘서그르지마요.
아이 무서워.
ㅋㅋㅋㅋㅋ
전 그냥 안나에요.코스모스같이 가을날 길가에 핀 바람에 춤추는 정신없는ㅋㅋㅋ 코스모스.
안나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당 제가 많이 위로받았어요☺️
안나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당 제가 많이 위로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