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콩
까망콩 · 고민하는 아줌마!
2022/04/27
이런  글을 사건을
접할 때마다
오금이 저리고
온 몸에
송충이가 기어 다니는 기분은
나뿐이 아닐 것이다.

내가 여자라 더
그럴까?
내 아이가 딸이라 더
그럴까?

아니다.

사람이고
인간으로서 마땅히
갖춰야하는 기본 개념이다.

하...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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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있는 어른으로 살고 싶다.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염치가 있는 세상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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