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 않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얼룩소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을 쓰면 1만원'이라는 홍보로 얼룩소에 입문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글쓴이의 글을 읽고 '나는 과연 1만원 보상이 없어져도 글을 쓸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봤습니다.
그러다 할아버지가 마당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놀이기구를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그리고 여기서 놀면 돈을 주겠다고 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면 돈을 받으려고 오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놀이기구가 재밌어서 오는 아이들, 새로운 놀이기구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는 아이들 그리고 할아버지의 보상이 혹시 달라지진 않을까 기대되어 오는 아이들도 있지 않을까요?
얼룩소에도 1만원 보상 외에 다양한 이유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 모인다면 어떨까요?
글쓴이들에게 다양한 보상...
'글을 쓰면 1만원'이라는 홍보로 얼룩소에 입문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글쓴이의 글을 읽고 '나는 과연 1만원 보상이 없어져도 글을 쓸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봤습니다.
그러다 할아버지가 마당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놀이기구를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그리고 여기서 놀면 돈을 주겠다고 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면 돈을 받으려고 오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놀이기구가 재밌어서 오는 아이들, 새로운 놀이기구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는 아이들 그리고 할아버지의 보상이 혹시 달라지진 않을까 기대되어 오는 아이들도 있지 않을까요?
얼룩소에도 1만원 보상 외에 다양한 이유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 모인다면 어떨까요?
글쓴이들에게 다양한 보상...
놀이기구라는 비유가 정말 찰떡이네요! 이 글을 얼룩소 운영진 분들이 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