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이보람 · 일용직
2022/05/02
정직 솔직함 상식 합리적의심 
삶을 있는 그대로 살아가면 다수의 사람을 대변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자신의 권리를 대신 행사하게 하는 사람이 투표로 당선된 시장 및 정치인이다 

당선되고 나면 한 사람의 권리는 희석된다 
외침도 아우성도 

삶을 죽음으로 마지 해야 그마져도 기사로 알려져야 
이런 어쪄다 안타갑다 등으로 사람들은 아픔을 뎃들로남아 남긴다 

청문회를 보면서 
자신있게 당당하게 나서는 사람이 없다 
대답이 없고 적절하지 않다 
예전에는 기억나지 않는다 였는데 

어찌보면 구설수에 오르는 일인것인데 
참아내고 일을 하려한다 
공무원인데 
자신의 이익이 아닌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것인데 참 존경스러운 것 아닌가?

그런데 정직하고 당당한 자신감 있는 후보자는 없는것 같다

자신이 한말조차 지키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드는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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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꿈이었고 음악을 하고 싶었으나 작은소양만 있었고 통찰력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으나 자기피할을 못하고 잔다르크도 돈키호테도 아니면서 옳다고 하는 소리만 하는 시대를 잘못타고난것인지 아니면 그져 바람에 날리는 껍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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