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3
세상을 살아가면서 먼지하나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청문회에 임하는 의원들은 후보자에게 그런 말할 자질이 되는지도 의문입니다.
언제부터 청문회가 정책검증이 아닌 후보자를 도덕적으로 깍아 내리는데만 너무 집중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너무 심한 도덕적 흠결이 아닌 한 정책검증이 되는 청문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후보자를 낙마시키기 위한 청문회가 아닌 정책검증의 청문회가 되기를 ....
그리고 장관이 되어서 능력을 보고 정책을 펼칠 기회를 주고 기다려보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근데 장관시켜 놓고 보니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가서 국민들은 표로 권리를 행사하면 됩니다.
그게 민주주의 아닐까요.
그리고 청문회에 임하는 의원들은 후보자에게 그런 말할 자질이 되는지도 의문입니다.
언제부터 청문회가 정책검증이 아닌 후보자를 도덕적으로 깍아 내리는데만 너무 집중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너무 심한 도덕적 흠결이 아닌 한 정책검증이 되는 청문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후보자를 낙마시키기 위한 청문회가 아닌 정책검증의 청문회가 되기를 ....
그리고 장관이 되어서 능력을 보고 정책을 펼칠 기회를 주고 기다려보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근데 장관시켜 놓고 보니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가서 국민들은 표로 권리를 행사하면 됩니다.
그게 민주주의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