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승
장희승 · 무소유를 바라는 욕망러
2022/06/05
내가 직장을 다니고 있을땐 존재하지 조차 않았던 그 단어-  워라밸.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주말이 있슴을 감사하며, 앞으로 또 어떤 일을 접하더라도 쉼이 있는 미래를 꿈꾼다.  특히 가족을 이루었다면 더욱 그 시간들이 필요하며, 그 함께하는 시간들 속에서  건강한 활력충전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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