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김꼰대
주부 김꼰대 · 나는 부자되고싶다
2022/04/12
좋은 말씀이네요. 저도 나이가 40중반이 되어서야  돈의 소중함을 알고 한푼두푼 모으기를 실천하고 있답니다. 그러다가 또 한번씩 펑펑 쓰기도 하지만요. 그래도 한푼 두푼 모았던 돈이..조금의 목돈으로 나오면 그것만큼 보람된것도 없더라고요.ㅋ
오늘도 동전하나 헛투로 쓰지않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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