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성
박찬성 · 공감 = 남의 감정을 나의 감정으로
2022/02/10
 저도 딸기를 좋아하는데  가격을 보면 흠칫 하고 놀라  내려두고 ' 다음에 먹자' 하고 지나간 적이 많습니다.

  어느날은  딸기가 너무 먹고 싶어서  딸기를 심어서 키워볼까 하는 마음에   농사하시는 아버지께 "아버지 저희 딸기 농사 한번 할까요?"   여쭤본적이 있엇네요..

아버지께서는 "딸기 키우는 것이 쉬운일이 아냐, 한번 잘 못 되면 다 망해"  라고 하시면서  저를 말리셨습니다.

 딸기를 마음 것 먹는 날이 왓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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