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정
정은정 · 마음을 글로 나누어 보아요
2022/03/03
너무 함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우크라이나국민들 정말 이 먼곳에서 체감할 수 없이 이렇게 핸드폰이나 뉴스에 나오는 장면들을 보고 있자니 너무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저 어린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죄는 어른들이지고 희생은 무고한 어린 아이들이 희생이 되는군요
당장이라도 전쟁이 끝났음 좋겠어요 
정말 악마같다는 마음이 들어거 이러게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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