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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노동을 노동이라 부르지 못하고 근로를 근로라 부르지 아니한다면 여기는 조선 시대인가요? 홍길동? ㅋㅋㅋ 암튼 재밌는 나라예요.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정치를 이야기하게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ㅠ
"결국, 갈등과 이견을 해소하는 문제에 관심이 없는 이는 정치를 그저 '정치질'의 문제로 만들어버립니다." 다른 '-질'이 들어가는 모든 분야에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묵직하네요.
문득 노동을 노동이라 부르지 못하고 근로를 근로라 부르지 아니한다면 여기는 조선 시대인가요? 홍길동? ㅋㅋㅋ 암튼 재밌는 나라예요.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정치를 이야기하게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ㅠ
"결국, 갈등과 이견을 해소하는 문제에 관심이 없는 이는 정치를 그저 '정치질'의 문제로 만들어버립니다."
다른 '-질'이 들어가는 모든 분야에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묵직하네요.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정치를 이야기하게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ㅠ
"결국, 갈등과 이견을 해소하는 문제에 관심이 없는 이는 정치를 그저 '정치질'의 문제로 만들어버립니다."
다른 '-질'이 들어가는 모든 분야에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묵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