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지 예산도 배워가고, 기후변화도 배워가고..
사회분야에 그의 지식이 매우 얕은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이재명 후보의 과거 변호사 시절 수임한 사건이라든지 대장동 사건이라든지 각종 비판을 하고 있네요.

뭔가 정책적으로 말하면 이길 수 없을 것 같으니 아무말이나 해서 시간 소모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사실 재택근무하면서 몰래 보고 있는데 이제 그만 봐도 될 것 같네요. 

정책이 아니라 네거티브밖에 할 줄 모르는 그가 좀 불쌍합니다. 

그가 "여성이 그렇게 생각해줄 지 모르겠다" 라고 했는데...
꼭 본인도 생각해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