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자식이 있는 부모들을 일반화 시킬 수는 없지만
최소한 아이들의 도덕성을 부모들이 제대로 교육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뉴스에 나온 봐와 같이 한 때 노키즈존 이슈로  많은 부모님들에게 논란이 된 적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대한민국 시민이자 미래인데 애들을 못들어오게 하면 어떻게 하냐'
'아니 고객한테 이래도 되는거냐? 정말 너무한다' 등등 
자식을 키우는 분들이 이 토픽으로 인해 화가 엄청 많이 났었죠.
그렇다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 편을 드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은 아직 배워야 할 시기고 어떤 것이 잘못된 것인지 
판별이 불가능한 나이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주의가 필요한 나이이고요.
엄마는 참으로 위대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부모들에 의해
피해를 받는다는게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