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8
저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
며칠 같은 대문에 메인들이 리젠도 안되고
다채로움도 사라져 버려서 한편으론 의도적인
테마 노출을 시키는가 싶기도 했습니다.
지난 포인트 지급 이후로 동력을 잃은거 아닌가
싶네요. 유튭이나 블로그 통해 대거 유입 이후,
포인트가 지급 된 시점 지나 확연히 글리젠이
줄어든게 느껴집니다.
대형 포털처럼 누구나 찾는 곳이 아니기에
포인트 제도를 명확히 하고 UI도 좀 개선해야
할 판국에 말씀하신대로 우물안 얼룩소가
되어가는게 보이는듯 해서 조금은 아쉽습니다.
며칠 같은 대문에 메인들이 리젠도 안되고
다채로움도 사라져 버려서 한편으론 의도적인
테마 노출을 시키는가 싶기도 했습니다.
지난 포인트 지급 이후로 동력을 잃은거 아닌가
싶네요. 유튭이나 블로그 통해 대거 유입 이후,
포인트가 지급 된 시점 지나 확연히 글리젠이
줄어든게 느껴집니다.
대형 포털처럼 누구나 찾는 곳이 아니기에
포인트 제도를 명확히 하고 UI도 좀 개선해야
할 판국에 말씀하신대로 우물안 얼룩소가
되어가는게 보이는듯 해서 조금은 아쉽습니다.
안그래도 팍팍한 삶인데
다소 무겁고 철학적인 일상과 이야기들을
해학과 소소한 위트로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낭만적인 삶을 살고 싶은 소망
ㅎㅎ얼룩소한테 잃을 것이 없는 자라서 그냥 꼬집음으로 끝날지도 모르지만 아프라고 꼬집었는데, 안 아프다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하면 뭐 저만 머슥타드해지는 거지요 ㅎㅎㅎ 그래도 많은 분들이 리위티님처럼 저처럼 같이 느끼는 게 비슷하네요 ^^ 답글 감사합니다 리위티님^^
ㅎㅎ얼룩소한테 잃을 것이 없는 자라서 그냥 꼬집음으로 끝날지도 모르지만 아프라고 꼬집었는데, 안 아프다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하면 뭐 저만 머슥타드해지는 거지요 ㅎㅎㅎ 그래도 많은 분들이 리위티님처럼 저처럼 같이 느끼는 게 비슷하네요 ^^ 답글 감사합니다 리위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