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4 > 글.리젠이 폭망 수준이군요. 맥빠진 얼룩소.
폭망 수준의 얼룩소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 봅니다.
글리젠 : 글 +리제너레이션
글이 재생되고 부활되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축복해야할 부활절에
얼룩소의 부활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글 남겨봅니다.
이러다가 망하기라도 하는 건 아닌지
심히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대문부터가 거부감을 줍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우물안 얼룩소가 되어 버리는 듯
관리자분들은 이유없이 바쁘겠죠.
직장이 있고 가게가 있으신 분들과 마찬가지로
맡은 바
충실히 한다고 생각하시겠지요.
압니다. 알지만
너무한 것 같네요~
문제로 보이는 걸 문제가 아니라고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믿는 순간.
말 그대로 망한 사업이고
망한 가게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날이 좋아 나들이를 많이 가서 그렇다?
보상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