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10
저도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시간제 피고용인으로 이것저것 기웃기웃하는 중이에요. 블로그도, 유투브도, 얼룩소도... 근데 생각보다 제 피땀눈물이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바꿨죠. 맘을 비우고 걍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일 한 두개를 해보자.... 역시나 새발의 피긴 한데... 서베이... 이런 걸로 천원 이천원 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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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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