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노을 · 강16마리 냥17마리 맘입니다
2022/04/08
이번 대권은 왠지 후보자의 배우자들의 말 잔치 였던거같다.
누구누구 아내가 덜 잘못했나, 더 사고를 쳤나
참 답답하고 속상한 대선이였다
난 지금 당선자를 지지하지 않았다. 
법률인이며 갓 정치에 입문했기에 우려가 많이 되었었다
반면에 별률인이며 정치인이 이후보자에게 시선이 았었다
현재의 위기를 경험으로 이겨가줄거 같았다.
다음엔 어떤 후보자가 나올지 모르지만 난 다음 대선엔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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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2명과 댕댕이16마리 냥냥이17마리와 행복하게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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