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노을 · 강16마리 냥17마리 맘입니다
2022/04/25
30년 가까히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맘입니다
직위가 올라 갈수록 출근 시간이 빨라지고 퇴근시간은 늦어집니다.
아이들을 맡기고 출근하는데 아이들이 학교나 유치원 등교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아이들을 더 일찍 등교 시킬수도 없는데 출근 시간이 길어진다는건 맘들에겐 지옥입니다.
제가 지금은 경기도에서 산다는게 이렇게 축복인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다른 직장맘들이 걱정이 됩니다. 
이런걸 저분들은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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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2명과 댕댕이16마리 냥냥이17마리와 행복하게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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