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대통령이란 직책은 관심 정도가 엄청나네요.  출근 시간에 대한 글, 그리고 걱정까지  뭐 그 정도로 중요하단 걸 나타내는 척도라 생각하지만요, 한편으론 지나친 관심이 독을 만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냥 가끔은 알아서 잘하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맡겨보는 게 어떨 까요??  PS: 항상 신선하고 재미난 주제로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미드소마 님 감사합니다.         저 혼자라면 생각하기 힘들 주제들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