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다고 하네요…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마련된 임대아파트에도 주차장에 가면 고급 외제차가 주차되어있답니다…
아직 미성년자인 아이들, 손자들 명의로 재산을 놔두고 아무것도 없는 척 하며 정말로 힘든 사람들은 혜택을 볼수도 없게 만드는 사람들… 그래놓고 본인들이 똑똑하게 사는 것이라 생각하곤 하더라구요… 이게 맞는건지ㅜㅜ…
가끔은 법을 잘 지키고 모범적으로 사는게 손해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잠깐 들었고 그랬어도 머리를 흔들며 치워버리곤 하지만… 정말로 이런 생각을 쭉 가져가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하기에ㅜㅜ… 부디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게 좀더 꼼꼼히 조사해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ㅜㅜ
그러게요..성실이 세금 납부하는 사람들은
돈을 못숨겨서 그러는거 아닌데
자기 양심이 끝까지 따라다닐텐데..
잡혀놓고도 변명하지않고 납부하고 꼼수는 이제 그만 했으면하고 서로 배려있게 살아갔으면하네요
그러게요..성실이 세금 납부하는 사람들은
돈을 못숨겨서 그러는거 아닌데
자기 양심이 끝까지 따라다닐텐데..
잡혀놓고도 변명하지않고 납부하고 꼼수는 이제 그만 했으면하고 서로 배려있게 살아갔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