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같은 전기차를 원할까요.. 기존의 포르쉐 특유의 느낌을 계속 원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그걸 풀어나갈지.. 그저 세상의 흐름대로..시장의 흐름대로 맞춰가는 형태로 갈것인지.. 오랜기간동안 자기들만의 방식을 추구해오다 이제서야 뒤늦게 출발하는 것도 조금 불안해보이기도 하고.. 자본금을 위해서 상장시켜 해나갈려고 하지만 오히려 이게 더 큰 변수가 될지도 모르는것 같고.. 살아남기 위해 어떠한 변화를 추구할지 지켜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