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기권도 의사표현 중의 일부라는 데는 
동의 할 수 있겠습니다.

허나 기권 한 사람이 특정 정당을 비판하거나..
이상한 말도 안되는 소리로
호도 및 선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선거를 하고 안하고는 본인 자유겠지만.
비판 할 자격은 선거를 한 사람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점에서 
투표를 안 한 사람은 비판할 자격도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고 깨시민이 되기위해..
우리모두가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게 맞든 틀리든..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사회나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고..

이런 다양한 시각으로 
좀 더 나은 삶을 영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또 남에게 혹은 정치적인 프레임에..
세뇌 되거나 놀아나는.
비참한 국민이 될 수 밖에 없다고봅니다..

이런 국민들이 많을 수록 나라는 
점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