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9
선생님... 언능 그집을 나오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보안상의 문제가 제가 볼때는 심각한것 같은데요??
혼자 사신다면 내가 쓰는 물건의 위치나 생활습관의 변화가 없는이상
집에 왔을때 뭔가 달라져 있다는건 그건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봐요.
제 친구들 또한 20대때 젊은 나이게 자취를 할때도 그런 경우가 있으면
어김없이 문제가 있었어요...
문제는 여자 혼자서 문제 발생시 해결이 어렵다는거에요
주인집에게 cctv 확인을 가장 먼저 요구하시고 (고쳐야 할 부분이 있으면 바로 고치라고
하셔야 합니다. 그게 유일한 증거가 될수 있어요)
다행히?? 옆집 여자분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계시니 주인집과 말이 안통할경우
담합도 하실수 있구요..
정말 안전이 걱정되네요
보안상의 문제가 제가 볼때는 심각한것 같은데요??
혼자 사신다면 내가 쓰는 물건의 위치나 생활습관의 변화가 없는이상
집에 왔을때 뭔가 달라져 있다는건 그건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봐요.
제 친구들 또한 20대때 젊은 나이게 자취를 할때도 그런 경우가 있으면
어김없이 문제가 있었어요...
문제는 여자 혼자서 문제 발생시 해결이 어렵다는거에요
주인집에게 cctv 확인을 가장 먼저 요구하시고 (고쳐야 할 부분이 있으면 바로 고치라고
하셔야 합니다. 그게 유일한 증거가 될수 있어요)
다행히?? 옆집 여자분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계시니 주인집과 말이 안통할경우
담합도 하실수 있구요..
정말 안전이 걱정되네요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세상에 아주 이상한분들이 많더라구요.... 좋은신분들도 가득하지만 이상한 분들도 많아서 .... 내가 먼저 조심해야 하니까요 ^^
그래야겠어요 ㅠㅠ 요즘엔 핸드폰마다 기능적으로 바로 신고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더 알아보고 숙지해놓고 있어야겠어요
다행히 지구대가 바로 옆이라 해도 될 정도로 근처에 있기에 그거 하나 맘이 놓여요 ㅠㅠ 2달간은 정말 예민하게 살아가야겠어요 🥹
집까지 내어주시고 싶으시다니 ㅠㅠ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든든해요 ㅎㅎ 💪💕
그리고 핸드폰에 112나 119 신고를 바로 할수 있는 버튼을 만들어 놓으세요. 아니면 시리나 빅스비에게 응급전화할수 있게 미리 연습도 해놓으시구요..만일에 대비해놓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물론 나쁜일이 벌어지지 않는게 최고 좋지만.... 일어나기전에 내가 할수 있는 최대한의 방어를 하는것도 내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여자분 혼자이신게 정말 너무 마음에 걸려서요.. 또 제가 엄마다 보니... 그런부분에서는 너무 안타깝고 ... 거리만 가까우면 우리집에 데려다 놓고 싶어요 ㅠㅠ
그쵸 ㅠㅠ 항상 둔하게 살려 노력했는데 직감이나 본능은 정말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제발 2달 동안 아무 일 없길 바라고 있습니다 ㅠㅠ 일단 주변 친구들에게도 다 알려놓고 핸드폰을 곁에 두고 살려고요.. 친구도 시간내서 우리집 와준대서 일단 평정심 유지하고 살려 합니다 ㅠㅠ 누군가 같이 있다는 소음도 계속 내야겠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아...제발 2달동안 아무일이 없기를... 그리고 혹시 누군가 도와줄 사람이 가까이 계시면 더 좋을듯해요... 혼자 오랜동안 있지 않기를 우선 추천 드려요... 그리고 여자의 직감은 무시 못해요...선생님의 촉은 맞을거에요... 우선 혼자 있는 시간보다 누군가와 같이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드시고요...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옆집 여자분은 연말에 나가시고 저는 2월이면 계약 만료라 이때 연장 안 하고 바로 나가려구요.. 생각해볼수록 너무 위험하네요..특히 옆집 공실되면 사람이 없단 생각에 더 무서울 것 같습니다 🥲
나중에 옆집이랑 또 소통할 일 생기면 서로 연락 교환하고 집주인한테 알릴까 고민중이에요.. 아니면 그냥 계약 끝나면 바로 나가야겠어요
요즘 중요한 시험들이 있어서 바로 나가지 못하게 되었어요 ㅠㅠ 시험 보고 학교 재입학 정해지면 그 주변에 보안 철저한 곳으로 가려 합니다
2달 남았네요 ㅠㅠ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옆집 여자분은 연말에 나가시고 저는 2월이면 계약 만료라 이때 연장 안 하고 바로 나가려구요.. 생각해볼수록 너무 위험하네요..특히 옆집 공실되면 사람이 없단 생각에 더 무서울 것 같습니다 🥲
나중에 옆집이랑 또 소통할 일 생기면 서로 연락 교환하고 집주인한테 알릴까 고민중이에요.. 아니면 그냥 계약 끝나면 바로 나가야겠어요
요즘 중요한 시험들이 있어서 바로 나가지 못하게 되었어요 ㅠㅠ 시험 보고 학교 재입학 정해지면 그 주변에 보안 철저한 곳으로 가려 합니다
2달 남았네요 ㅠㅠ
세상에 아주 이상한분들이 많더라구요.... 좋은신분들도 가득하지만 이상한 분들도 많아서 .... 내가 먼저 조심해야 하니까요 ^^
그래야겠어요 ㅠㅠ 요즘엔 핸드폰마다 기능적으로 바로 신고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더 알아보고 숙지해놓고 있어야겠어요
다행히 지구대가 바로 옆이라 해도 될 정도로 근처에 있기에 그거 하나 맘이 놓여요 ㅠㅠ 2달간은 정말 예민하게 살아가야겠어요 🥹
집까지 내어주시고 싶으시다니 ㅠㅠ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든든해요 ㅎㅎ 💪💕
그리고 핸드폰에 112나 119 신고를 바로 할수 있는 버튼을 만들어 놓으세요. 아니면 시리나 빅스비에게 응급전화할수 있게 미리 연습도 해놓으시구요..만일에 대비해놓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물론 나쁜일이 벌어지지 않는게 최고 좋지만.... 일어나기전에 내가 할수 있는 최대한의 방어를 하는것도 내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여자분 혼자이신게 정말 너무 마음에 걸려서요.. 또 제가 엄마다 보니... 그런부분에서는 너무 안타깝고 ... 거리만 가까우면 우리집에 데려다 놓고 싶어요 ㅠㅠ
아...제발 2달동안 아무일이 없기를... 그리고 혹시 누군가 도와줄 사람이 가까이 계시면 더 좋을듯해요... 혼자 오랜동안 있지 않기를 우선 추천 드려요... 그리고 여자의 직감은 무시 못해요...선생님의 촉은 맞을거에요... 우선 혼자 있는 시간보다 누군가와 같이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드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