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휴머니즘과 행복
2023/11/01
몇몇 행복 담론을 본다면 우리의 삶에서 고통은 필연이니 고통을 수용해야한다거나, 일상적이고 작은것에서 만족을 누려야한다고 주장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로 인간이 행복에 적응해버리고, 삶에서 고통은 필연이라는 점을 말합니다.
그런데, 인간(혹은 인간의 삶)이 본래 그렇다는 점이 어째서 고통을 수용해버린다거나, 작은것에 만족해야한다는 방향으로 이어지는지 의문입니다. 만약.,인간이 (생물학적으로) 그렇게 타고났다면, 그 타고남을 바꾸는것이 우리의 행복에 더 좋지 않을까요?
트랜스휴머니즘은 과학, 기술을 활용하여 인간의 생물학적인 한계를 뛰어넘자는 사상입니다.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기술 수준으로도 어느정도 생물학적 한계를 뛰어넘는 행복(긍정적인 감정과 고통의 소멸)을 달성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가령...
그런데, 인간(혹은 인간의 삶)이 본래 그렇다는 점이 어째서 고통을 수용해버린다거나, 작은것에 만족해야한다는 방향으로 이어지는지 의문입니다. 만약.,인간이 (생물학적으로) 그렇게 타고났다면, 그 타고남을 바꾸는것이 우리의 행복에 더 좋지 않을까요?
트랜스휴머니즘은 과학, 기술을 활용하여 인간의 생물학적인 한계를 뛰어넘자는 사상입니다.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기술 수준으로도 어느정도 생물학적 한계를 뛰어넘는 행복(긍정적인 감정과 고통의 소멸)을 달성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가령...
김익규, 회사에서 문구용품을 개발하는 연구원입니다. 전통공예와 공예 소재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과학적 관점에서 공예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