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3/04/19
최근들어 부쩍 아이들의 사망소식이 많이 들립니다.
영야들이 방치되어 죽거나 아동학대 등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이 많더군요.
부성애나 모성애가 없다고 하며 친자식을 어떻게 저렇게 방치하거나 학대할수가 있나 하며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서 끝내기에는 너무 많이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 자신이 낳은 자식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거나 책임감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원하지 않게 아이를 낳게 된 사람들도 많겠죠.

그런 아이들이 무관심속에서 혹은 학대속에서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것보다는 베이비박스 같이 아이를 사회에 맡길 수 있는 제도도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인류애, 인간다움.. 뭐 그런것에만 기대서는 안될 상황이니까요..
물론 그 부모들이 비인간적이고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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