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철
최병철 ·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원장
2024/03/25
   
나이별 적자생존의 의미에서 할 일을 배워봅니다
   
10대 적(的)자생존 목적(표)를 적는 자가 살아남고
20대 적(籍)자생존 서적을 많이 읽은 자가 살아남는다.
30, 40대 적(敵)자생존 경쟁력이 있어야 살아남는다.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
50, 60대 적(赤)字생존 적자 보는 자가 살아남는다. 후계자를 양성해라.
70대~ 적(積)자생존 쌓을 적 즉 쌓아놓은 자가 살아남는다.
80대~ 적(迹)자생존 자취(공적과 추억)가 많은 자가 살아 남는다.
언제 뭐 해야 하느냐고 묻지 말아야 합니다.해학 속에 답이 있다. 우스개 소리 같은데 틀린 게 하나도 없습니다.그 나이에 그 일 할 수 있으면 잘 산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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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가, 협업경영, 스팩보다 스토리, 이성보다 감성, 능력보다 역량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연간 600여회의 강연활동을 합니다. 나눔운동체험본부 설립자이고 안전문화진흥원장을 겸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ESG경영실무론을 수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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