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도 미혜님 되게 오랫만이다 했는데 글 기록을 보니 고작 못 뵌지 일주일도 안됐더라구요? ㅎㅎ 매일보던 사이의 힘이다 싶네요. :)
스펙타클한 연휴를 보냈지요. 시댁에 이미 도착해서 밥도 먹은 후인데 아이 반 친구 확진으로 검사받으란 연락이 왔거든요. 그래도 다행히 우리반은 그친구 1명 확진으로 끝나려나봐요. 오늘 들은 근처 학교는 한반에만 확진자가 18명이 나왔다더라구요. 에효.
네 저도 미혜님 되게 오랫만이다 했는데 글 기록을 보니 고작 못 뵌지 일주일도 안됐더라구요? ㅎㅎ 매일보던 사이의 힘이다 싶네요. :)
스펙타클한 연휴를 보냈지요. 시댁에 이미 도착해서 밥도 먹은 후인데 아이 반 친구 확진으로 검사받으란 연락이 왔거든요. 그래도 다행히 우리반은 그친구 1명 확진으로 끝나려나봐요. 오늘 들은 근처 학교는 한반에만 확진자가 18명이 나왔다더라구요. 에효.
저도 디게 오래된 듯 했는데 고작 몇 일 지났더라고요. 명절 쉬면서도 왠지 얼룩소 자리를 뜨면 안될 것 같은 느낌도 있었어요. 매일 하지 않으면 잊혀질 것 같았어요.^^;;
명절을 정말 스펙타클하게 보내셨네요ㅜㅡㅠ
우리는 명절 전에 그랬어서 공감갑니다ㅜ.
그래도 그 친구 한 명으로 끝날 것 같다니 진짜 다행입니다.
이제는 한 다리 건너 다들 검사 받고, 확진 소식도 들리니 바로 옆까지 온 듯 하여 더욱 신경이 쓰이네요.
가족분들 모두 무탈하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
네 저도 미혜님 되게 오랫만이다 했는데 글 기록을 보니 고작 못 뵌지 일주일도 안됐더라구요? ㅎㅎ 매일보던 사이의 힘이다 싶네요. :)
스펙타클한 연휴를 보냈지요. 시댁에 이미 도착해서 밥도 먹은 후인데 아이 반 친구 확진으로 검사받으란 연락이 왔거든요. 그래도 다행히 우리반은 그친구 1명 확진으로 끝나려나봐요. 오늘 들은 근처 학교는 한반에만 확진자가 18명이 나왔다더라구요. 에효.
오랫만이에요^^
명절 쉬고 오느라 좀 조용했네요~!!
명절 잘 쉬셨죠^^??
복 많이 받으셔요~~~!!
에이~ 배신은요~ 오픈을 강요하면 안되지요. 괜찮습니다. 미혜님 오랫만이어요. :)
네 저도 미혜님 되게 오랫만이다 했는데 글 기록을 보니 고작 못 뵌지 일주일도 안됐더라구요? ㅎㅎ 매일보던 사이의 힘이다 싶네요. :)
스펙타클한 연휴를 보냈지요. 시댁에 이미 도착해서 밥도 먹은 후인데 아이 반 친구 확진으로 검사받으란 연락이 왔거든요. 그래도 다행히 우리반은 그친구 1명 확진으로 끝나려나봐요. 오늘 들은 근처 학교는 한반에만 확진자가 18명이 나왔다더라구요. 에효.
오랫만이에요^^
명절 쉬고 오느라 좀 조용했네요~!!
명절 잘 쉬셨죠^^??
복 많이 받으셔요~~~!!
에이~ 배신은요~ 오픈을 강요하면 안되지요. 괜찮습니다. 미혜님 오랫만이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