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장기화,가속화 되므로 그에따른 일자리에 대한 시선이 많이 바뀐것 같다
흔히들 말하는 철밥통의 시대가 갔다고 생각한다 안정적인 일자리도 중요하지만 코로나 시국에 따른 단기 직종들이 많이 생겨났다. 배달의 시대라 할 만큼 배달업이 붐을 이루었고 그에대한 이상 현상도 생겨났다
과거에는 배달을해도 배달비가 존재하지 않았었는데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난 것이다.
배달에 대한 기업이 생기고 그로 인하여 일자리는 생겨났지만 소비자에게는 비합리적인 형태인것이다.
1만원을 시키면 배달비가5천원이 넘어가는 지역도 있는것이다.
교통문제도 심각하다. 오토바이 역주행,과속이 너무 흔한 일상이 된거 아닌가 우려가된다
배달업이 소비자들의 수요가 많기 때문에 단기적인 고수익이 가능하지만 위험부담이 너무나 크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