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페어와 위드코로나, 바라보는 마음
2021/11/21
집앞이 킨텍스 근처인지라 코로나 기간 동안 잠잠했던 전시회가 이제 다수 열리는 것을 보고 다행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코로나로 생존의 기로에서 힘든 분들에게는 생업이 연계된, 또 사람들에게는 문화적 콘텐츠의 제공이라는 면에서 참 잘된 것 같습니다.
유달리 이번주말은 사람이 많아서 지켜보니 펫페어가 있습니다.
저는 결혼전까지 부모님과 고양이를 8년동안 길렀고 지금은 가끔씩 보러갑니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몹시 사랑합니다
최근들어 펫과 함께 살아가는 가구가 점점 늘어남을 더 많이 느끼고 펫은 이제 가족이자 삶의 동행자라는 생각이듭니다.
가끔 뉴스에서 식용과 관련된 개의 뉴스가 나오면 마음이 참 아픕니다. 모든 사람들이 같은 생각일수 없지만 기르는 순간부터 따뜻하게 안아줘야할 반려동물인 것 입니다.
최근 동물학대에 대...
코로나로 생존의 기로에서 힘든 분들에게는 생업이 연계된, 또 사람들에게는 문화적 콘텐츠의 제공이라는 면에서 참 잘된 것 같습니다.
유달리 이번주말은 사람이 많아서 지켜보니 펫페어가 있습니다.
저는 결혼전까지 부모님과 고양이를 8년동안 길렀고 지금은 가끔씩 보러갑니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몹시 사랑합니다
최근들어 펫과 함께 살아가는 가구가 점점 늘어남을 더 많이 느끼고 펫은 이제 가족이자 삶의 동행자라는 생각이듭니다.
가끔 뉴스에서 식용과 관련된 개의 뉴스가 나오면 마음이 참 아픕니다. 모든 사람들이 같은 생각일수 없지만 기르는 순간부터 따뜻하게 안아줘야할 반려동물인 것 입니다.
최근 동물학대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