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쉽지는 않은 일 같아요.
눈에 보이는 큰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에게 일반 사람들과 똑같이 대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요.
분명 남들보다 더 배려가 필요한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Homeeun님이 말한 괜찮은 사회가 되려면 "보이지 않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민망하게 만들 수 있는 티 나는 배려는 하지 않는 것이 정말 배려일 수 있겠네요.
어쩌면 이런 배려를 하는 것이 더 큰 노력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눈에 보이는 큰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에게 일반 사람들과 똑같이 대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요.
분명 남들보다 더 배려가 필요한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Homeeun님이 말한 괜찮은 사회가 되려면 "보이지 않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민망하게 만들 수 있는 티 나는 배려는 하지 않는 것이 정말 배려일 수 있겠네요.
어쩌면 이런 배려를 하는 것이 더 큰 노력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