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좋은 글을 나누고, 소통하고 싶어요.
글 쓰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어요. 글 쓰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답글: 얼룩소 오프라인 만남!
답글: 얼룩소 오프라인 만남!
참 특별하고 재미있는 만남이라 생각됩니다^^
아직은 코로나 상황으로 계획을 잡지 못하고 있지만
가족과 제주도에 가게 되면 인사라도 하고 싶네요~~ 어서 그날이 오길 고대합니다 ㅎㅎ
답글: 얼룩소 프로젝트 그 마지막을 향하여(feat.감사인사)
답글: 얼룩소 프로젝트 그 마지막을 향하여(feat.감사인사)
와우 원하는 직무를 위해 과감히 새로 도전!
정말 멋집니다:) 또 최종 합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늦게 들어왔지만 얼룩소의 순기능에 푹 빠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 될 얼룩소에서 또 만나요~~^^
답글: 소통이 주는 행복에 취한 시간이었습니다.
답글: 소통이 주는 행복에 취한 시간이었습니다.
맞아요 글 잘 쓰시는 분들이 어찌 많은지~
그리고 존중과 배려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공론장이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얼룩소에서 계속 소통하길
기대해 봅니다:)
답글: 얼룩소가 남긴 것
답글: 왜 당신 손을 안 잡아주냐고 묻는 어머니
답글: 친구 회사에서 아르바이트 하게되다.
답글: 친구 회사에서 아르바이트 하게되다.
정말 찐친이신 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평생 함께 할 진짜 친구가 있다면,
그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라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그러한 친구와 함께 하시는 것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앞으로 우정 오래 가시고~ 하시는 일도 잘 되기를 바랍니다^^
답글: 프로젝트 alookso, 마지막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답글: '노교수존', 권력자에 대한 차별은 성립할 수 있을까?
답글: '노교수존', 권력자에 대한 차별은 성립할 수 있을까?
공감합니다. 차별이라고 할 수 없죠.
문제는 이런 글을 보고도 오히려 괘씸하다 생각하고, 다른 곳에 가서 또 진상부릴 분들이죠.
진심으로 부끄러워 하고 사과하는 제스쳐를 보이는 교수님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답글: 부스터샷을 맞습니다.
답글: 길 잃은 사람들을 위한 식당, <더 로스트 키친>
답글: 길 잃은 사람들을 위한 식당, <더 로스트 키친>